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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이미 우리는 김대업 병풍사건, 드루킹 댓글조작을 겪었습니다. 우리 정치사에서 지울 수 없는 수치스러운 범죄들입니다.   명명백백하게 진실을 밝혀 관련자들을 엄단하는 것은 물론 다시는 정치권...
    newstomato.com 2023-09-20